[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프리미엄 영유아매트 브랜드 알집매트가 감성 유아 패브릭 브랜드 쉐베베와 협업하여 거실매트와 아기 빈백을 출시한 가운데 이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알집매트 홈페이지 및 브랜드스토어에서 공식 론칭한 '알집매트X쉐베베 컬래버 제품'은 쉐베베 빈백과 쉐베베 거실매트 2종으로 알집매트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쉐베베의 귀엽고 따뜻한 감성이 만나 아이들의 안전은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놓치지 않았다.

쉐베베 거실매트는 쉐베베의 대표 캐릭터 쉐고미와 쉐빗을 패턴으로 입혀 인테리어 효과에 뛰어나며 고밀도 PVC의 탄탄한 쿠션감과 1.5cm 두께로 충격은 잡아주고 소음은 차단해 아이 성장판 보호와 층간소음 완화에 효과적이다.

쉐베베 빈백은 심플하면서도 귀여운 디자인이 어느 공간에 놓아도 조화로움을 자랑하며, 움직임에 맞춰 변형되는 EPP 충전재가 앉는 자세에 따라 무게를 분산시켜 포근하고 편안한 쿠션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상단 손잡이, 히든지퍼, 2중 커버링 등 디테일까지 꼼꼼하게 제작해 완성도를 높였다.

알집매트 홈페이지에서는 오늘부터 10월 23일까지 한정수량 신상품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업체 관계자는 "쉐베베 빈백과 쉐베베 거실매트 40% 할인 및 행사제품 구매 시, 쉐베베 애착인형을 증정하며 포토후기 신청자 중 3명을 추첨하여 쉐베베 빈백을 증정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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