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댄서 아이키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주)태흥패킹(대표 임찬기)의 마스크 브랜드 '247 라이트핏 특대형 마스크'가 서울·수도권 주요 약국에 입점했다고 26일 밝혔다.

'247 라이트핏 특대형 마스크'는 특대형 사이즈로, 얼굴이 큰 사람 뿐만 아니라 대형 사이즈 착용 시 조금 더 여유를 느끼길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색상은 퓨어화이트, 코스믹그레이, 팬텀블랙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247 라이트핏 마스크'의 모든 제품의 라인업은 △국산 부직포 △필터 원부자재 사용 △자동화 검사 △자동포장 △UV 라이트 멸균 처리의 공정을 거쳐 위생 상태를 높였다.

247컬러 마스크 관계자는 "향후 '247 컬러 마스크'의 전 라인업 제품을 입점시킬 것이다. 또한, 팝업스토어와 편의점 등 오프라인 확대를 추진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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