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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 교수,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다면 도전하라’ 제주서 16일 강연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개그맨 출신 권영찬 상담학 교수가 오늘(16일) 제주에서 강사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다면 도전하라(감정코칭)’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권영찬 교수는 ‘2022년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도전하라’ 코칭 전문 과정을 각 대학원의 CEO과정과 함께 권영찬닷컴에서 1대1 코칭을 진행하고 있다.

 

권영찬 교수는 현재 스타강사 사관학교로 유명한 권영찬닷컴의 대표를 맡으며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을 발굴해 내며, 스타강사로 만들어 내는 스타강사 제조기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권 교수는 오는 9월과 10월 다양한 대학교의 CEO과정과 전문가 과정에서 강연을 진행한다.

 

권 교수는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제일 첫 번째 자기감정이 상황에 따라서 어떻게 변화가 되고 또 그 감정이 어떤 것일 줄 알고, 그 감정을 느끼고 잘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환경에 따라서 희로애락의 변화와 함께 강연할 때 느끼는 다양한 감정에 대한 변화를 느끼고 해결점을 찾는 방향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권 교수는 “맹자의 칠정도에 의하면 사람은 하고자 하는 욕(欲)이 있으며, 그 욕(欲)으로 인해서 사랑(愛)이 생겨나고 그로 인해서 기쁨(喜)이 생겨나는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욕(欲)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서로 간에 미움이(惡) 생기고 그로 인해서 화가(怒-과거) 나고 화가 나니 슬퍼(哀-현재)지고 그러다 보니 미래에 대한 두려움(懼)이 생겨나서 불안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그는 ‘감정코칭’ 수업에서 인기 강사가 되는 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어려움과 상황에 따른 대처법 등에 대해서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한 강연에서 권 교수는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한 조건’에 대한 내용을 전하며,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고 설명했다. 권 교수는 지난 2009년부터 기업에서 인문학강연을 진행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학문에 대한 욕구와 함께 “내가 정말 제대로 강연을 하고 있나?”라는 질문을 나 스스로 던지고 지난 2013년 40대 중반의 나이에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 석사에 들어가게 됐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전했다.

 

권 교수는 졸업과 함께 대학의 상담코칭심리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상담코칭 계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또, 육아의 중요성을 느끼며 일과 아내 대신 육아에 집중하다가 지난 2016년 국민대학교 문화교차학 문화심리사회학 박사과정에 입학하게 됐으며 2019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권 교수는 최근 한 강연장에서 “자신의 분야에서 스타강사가 되는 것은 단순히 최고의 연봉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권위자가 되고 그 일을 최고로 즐긴다면 굳이 최고의 연봉이 아니더라도 그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 즉 스타강사가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즉, 어떠한 목표를 세울 때 결과 보다는 그 시작과 과정에 중심을 둬야 한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도 중요하지만, 그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중요성과 위대성’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편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는 커넬대학교 한국캠퍼스 상담학 정교수를 맡고 있다. 또 한국코치학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코치협회 홍보대사, (재)청예단의 조직문화 위원장, 한부모가정사랑회 운영위원을 맡으며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