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AK렌트카가 추석을 앞두고 장기렌트 고객이 급증하는 요즘 장기렌트장점, 리스 이용 시 꼭 알아야 할 정보를 공개했다.
우선 신차 장기렌트카를 이용할 때 유리한 고객으로는 차량을 구매하는데 초기비용을 덜 수 있으며 자동차 리스와는 다르게 대출로 인식되지 않기 때문에 신용 하락이 없는 점이 장기렌트카 장점이다.
또한, 차량구매가 아니기 때문에 주기적인 차량교체에도 유연성을 띠고 있다. 또한 장기렌트카와 자동차 리스의 경우 명의 등록 익명성 보장과 같은 시스템도 구축돼 지속적인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수입차장기렌트로는 BMW 320d, 520d, 레인지로버 이보크 등이 추가 할인 중이다.
AK렌트카는 모든 렌트사의 견적을 비교 분석해 고객 조건에 맞춰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맞춤견적시스템으로 상담을 요청하면 전문상담사가 고객의 상황을 반영해 자동차 리스와 자동차 장기렌트, 특가 프로모션 등을 적용하고 맞춤 견적을 제공한다.
올해 추석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첫 명절인 만큼, 연휴 간 교통량이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운전자들은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또 장거리 운전 중에는 갑자기 자동차가 고장 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귀성길에 나서기 전에 꼼꼼하게 차량을 점검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업체 관계자는 “'AK렌트카'에서 견적을 받아보면 여러 렌터카 회사들의 렌트료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최저가와 유리한 조건을 비교 견적한 견적서를 받아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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