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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바그룹 포낙보청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연속 1위 달성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스위스 토탈청각솔루션 기업 소노바그룹의 포낙보청기가 보청기 브랜드평판 2022년 8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연속으로 1위를 달성했다고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보청기 브랜드 10개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실시했다. 2022년 7월 18일부터 2022년 8월 18일까지의 보청기 브랜드 빅데이터 176만217개를 분석했다.

 

그 중 스위스 포낙보청기는 브랜드는 참여지수 12만358 소통지수 12만2657 커뮤니티지수 12만516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6만8178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35만2997과 비교하면 4.30% 상승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한편 포낙은 스위스에서 1947년 설립된 이래 75년동안 최신 청각 솔루션을 연구, 제조해 선보이고 있는 보청기 리딩 기업이다. 다양한 난청 정도, 라이프스타일, 멀티미디어, 소음 및 먼 거리 청취환경에 따라 청취경험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청각 보조기기와 보청기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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