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슬기 기자] 한국 도자 브랜드 광주요가 오는 30일 저녁 CJ온스타일 ‘강주은의 굿라이프’에서 ‘광주요 백합시리즈 4인 세트’를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광주요 백합시리즈 4인 세트’는 밥그릇, 국그릇, 다양한 사이즈의 접시와 볼 제품들로 구성했다. 특히 파스타볼, 타원형볼, 직사각접시는 백합시리즈만의 디자인이 담겼다.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광주요 시그니처 제품 소리잔까지 총 30pcs로 홈쇼핑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구성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백합시리즈의 신규 색상 ‘유백색’을 선보인다. 백합 조개껍데기의 정교한 패턴에 흙의 빛깔을 담은 유백색은 잔잔하고 편안한 컬러로 백합시리즈 백색 등 다른 컬러와 믹스매치해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한편 ‘광주요 백합시리즈 4인 세트’는 오는 30일 저녁 9시 50분부터 한 시간 동안 CJ온스타일 ‘강주은의 굿라이프’에서 단독으로 방송된다. 방송 전 CJ온스타일 홈페이지에서도 동일한 혜택가로 미리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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