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하이퍼 뷰티 피브(FEEV)가 피지 및 모고 케어에 도움을 주는 저자극 비건 마스크 ‘하이퍼-포어리스 마스크’를 지난 5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피지, 모공 케어 특허 성분인 ‘안티-세범 P(ANTI-SEBUM P)’를 함유해 번들거리는 피부를 깨끗하게 정돈하고, 자작나무에서 얻은 피브의 핵심 성분 ‘베툴린’이 과다 피지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수분 보유력이 높은 워터 젤 시트를 적용하여 피부 속 깊숙이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 주며, 끈적이지 않고 산뜻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라며 “민감성 피부 저자극 테스트와 프랑스 EVE 비건 인증을 완료하여 모든 피부타입 자극 없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신제품 ‘하이퍼-포어리스 마스크’는 홍대에 위치한 시그니처 쇼룸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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