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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시진로교육지원센터 진로동아리 타지 네트워크 프로그램 운영

지역을 알리는 작은 바람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시진로교육지원센터‘꿈팡’은 8월 1일부터 3일까지 제주시진로교육지원센터 자체 진로동아리인‘어쩔동아리’를 대상으로 서울에서 타지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어쩔동아리’는 제주시진로교육지원센터의 자체 진로동아리로 제주시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번 활동에는 진로동아리 중‘제주이해’분과와‘문화예술’분과가 참여하였다. 동아리 구성원들은 서울 도봉산과 송파구 일대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고 지역을 알리는 작은 바람을 일으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시진로교육지원센터‘꿈팡’의 협력기관인 송파구진로체험지원센터의 협조로 소그룹 진로검사와 진로상담으로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광고박물관 큐레이터 체험 및 문화예술 직업인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는 등 학생들에게 진로체험을 다채롭게 제공했다.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만족도는 아주 높았으며“제주에서 경험하지 못한 것들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제주에서도 조금 더 이런 활동들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네트워크 기회가 또 있기를 바란다”면서 네트워크 프로그램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제주시진로교육지원센터‘꿈팡’변영실 센터장은“바다 건너 다른 지역의 삶을 친구들이 보고 배우고 느껴서 제주의 특성과 서울의 장점을 아우르며 자신의 지역에 알맞은 다양한 꿈들을 교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으며 더불어“안전에 유의하고 다치지 않고 돌아올 수 있어 친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또한 제주시교육지원청 업무 관계자는“제주시진로교육지원센터의 동아리 타지 네트워크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자신의 진로를 깊고도 넓게 탐색하는 기회를 마련해 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제주시진로교육지원센터가 제주시 학생들에게 진로탐색과 자기 발견의 기회를 더 많이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제주시진로교육지원센터‘꿈팡’은 제주시교육지원청 위탁으로 운영되고 있다. 꿈팡은 학교의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학교와 지역사회의 진로교육 및 직업 체험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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