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타인과외 제공)](http://www.jejutwn.com/data/photos/20220730/art_16589718266756_72a27f.png)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메타인과외는 일대일로 진행하는 실시간 화상과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의 특징은 비대면으로 코로나19와 같은 대유행 바이러스로 불안해하지 않아도 되며 인터넷이 가능한 전국 어디에서나 수업을 수강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으로 수업 화면을 송출해 바로 담당 강사와 소통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학습 간 녹화도 가능하다.
학습 간 녹화는 본 수업이 끝난 후 문제에 대해 기억이 나지 않거나 복습하고 싶은 이들에게 용이하다.
화상과외는 초등학생 5학년부터 고등학생 3학년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무료 1회 수업 후 결정하면 된다. 무료 수업은 본 수업과 같은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고 학원 측은 설명했다.
수업은 상담을 통해 학생의 공부 상태, 진도, 성향 등을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담당 강사를 배정해 강의를 제공한다. 강의는 국어, 수학, 영어 등 선택이 가능하다.
박은숙 강사는 "화상과외 프로그램은 진도만 나가는 것에 목표를 두지 않고 학습법과 집중력, 동기 부여를 얻을 수 있도록 중점을 둬 학생들을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메타인과외는 화상과외 외에도 방문과외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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