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부동산 종합광고대행사 남일애드컴이 광고 기획부터 제작, 집행까지 이뤄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남일애드컴은 분양 및 건설 광고 전문 광고대행사로, 300개 이상의 현장을 경험하면서 쌓은 부동산에 대한 높은 이해도 및 자사만의 노하우를 중점으로 광고 프로세스를 갖췄다.
또한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홈페이지 제작 △언론 홍보 △분양 광고 대행 △온라인 마케팅 △디자인을 아우르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실현 가능성 있는 아이디어와 차별화된 접근 방식으로 광고 효율을 높이고, 클라이언트 현장에 가장 부합하는 마케팅 기법을 추출해 상호신뢰적 관계를 기반으로 다양하고 풍부한 마케팅 경험을 제공한다.
업체 관계자는 “빅데이터를 분석해 클라이언트 예산에 알맞은 통계 기반의 전략적 마케팅을 제안하고 있으며, 주거시설·상업시설·업무시설 등 현장 상황과 지역적 특색에 최적화된 광고 방향을 설정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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