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가수 현아가 아찔한 몸매로 근황을 알렸다.
지난 4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날개 모양의 액세사리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한 현아는 파격적인 노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릴 수 없는 볼륨 몸매를 드러낸 현아는 독보적인 섹시함을 자랑한다.
흑발과 금발이 섞인 독특한 헤어스타일도 현아의 매력적인 분위기를 돋보이게 한다. 트레이드마크인 흰 피부에 레드립도 빠지지 않았다.
현아는 지난 2007년 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했으며 그해 7월 건강상의 이유로 그룹을 탈퇴했다. 이후 그룹 포미닛 멤버를 거쳐 솔로 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편 현아는 가수 던과 지난 2016년부터 연애를 시작해 2018년부터는 공개 연애 중이다. 현재 두 사람은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소속사 피네이션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현아&던으로서 첫 EP [1+1=1]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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