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제이플랜은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1위’ ㈜유토피아퓨처와 손잡고 산모 대상 육아 결합 상품인 ‘베이비 케어 플러스’를 론칭했다고 24일 밝혔다.
제이플랜은 멤버십 결합 서비스 컨설팅 회사로 ‘관점을 바꾼 육아 소비생활’이라는 콘셉트로 다양한 파트너사와 제휴를 통해 육아 교육 프로그램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제이플랜은 직관적인 상품의 퀄리티와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토피아퓨처와 함께 ‘아름다운 생명’이라는 키워드로 2022년 본격적으로 생애 전반에 걸친 토탈 라이프 서비스로 확장, 육아 결합상품 ‘베이비 케어 플러스’ 교육비 모으기 챌린지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
제이플랜의 ‘베이비 케어 플러스’란 우리 아이 미래를 대비해 소액으로 시작하는 교육비 마련 프로젝트다. 월 비용 167회 모으기에 동참하면 육아 필수템(다이치 카시트, 베이비젠 유모차 등 프리미엄 육아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선택해서 제공받아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167회 만기 시에는 납입금 100%를 익월에 환급받음으로써 목돈마련과 육아용품 구입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에 특별히 기획된 신규 베이비 케어 플러스는 출산 후 꼭 필요하지만 한 번에 지출하기에 부담스러운 육아 용품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우리 아이의 미래를 대비해 목돈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상품 론칭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출산맘 사이에서 가입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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