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전자악기 전문 브랜드 ㈜다이나톤 (대표이사 도상인)이 오는 25일 단, 하루 11번가에서 프리미엄 전자피아노 DT100 모델의 행사판매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여름 시즌을 맞이해 진행되는 이번 11번가 다이나톤 디지털피아노 행사는 고급 연주용 디지털피아노인 DT100을 한정 수량, 특별한 조건으로 판매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피아노 연주 시 유용한 4종 사은품을 추가 증정하며 한정 수량 할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리뷰이벤트 참여시 커피 쿠폰과 백화점 상품권까지 받을 수 있다.
DT100은 4종류의 그랜드 피아노 사운드가 내장돼 있으며 독립적인 샘플 소스를 사용해 개발된 풀 콘서트용 그랜드 피아노의 선율을 담고 있다. 또한 그랜드피아노의 소리를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어쿠스틱 시뮬레이터 기능을 채용해 피아노의 현, 댐퍼, 캐비닛의 공명효과를 그대로 표현하는 3가지의 레조넌스 사운드가 적용돼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피아노 DT100에 보내주시는 성원에 힘입어 특별 기획됐으며, 가격 할인과 단독 사은품 증정 등 좋은 구입 조건으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많은 분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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