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가구 브랜드 폴인퍼니(FALL IN FUNI)가 오는 25일 경기도 하남에 쇼룸을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폴인퍼니 하남 쇼룸은 첫 번째 용인 쇼룸에 이어 두 번째로 오픈하는 쇼룸이다.
 
약 400평 이상의 2~4층 규모로 전개되는 폴인퍼니의 하남 쇼룸은 고객이 직접 쇼룸을 둘러보며 필요한 가구의 다자인, 색감 등을 보고 체험한 후 구매할 수 있다.

그중 세라믹 식탁은 고객의 취향에 맞춰 식탁의 프레임, 상판, 모양 그리고 다양한 사이즈 선택이 가능해 꼭 구매 해야 할 가구 중 하나이다.

업체 관계자는 “수도권과 가까운 하남에 신규 쇼룸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두 번째 하남 쇼룸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 진행과 방문하는 고객분들께 사은품도 증정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폴인퍼니는 쇼룸 확대 운영 계획과 더불어 지속적인 네이버 쇼핑 라이브 진행 및 식탁, 소파 외에 상품군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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