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메타인과외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개개인에게 적합한 학습 방향을 제시하고 진로 방향 설정을 돕는 화상과외 및 입시컨설팅을 제공한다고 15일 전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화상과외(온라인과외) ▲방문과외 ▲입시컨설팅이 있으며, 화상과외는 초등학생 5학년부터 고등학생 3학년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화상과외 특징은 코로나바이러스처럼 대유행 감염증으로 불안하지 않아도 되며,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에게 수준 맞는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반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방문과외는 강사가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강사와의 친밀감이 형성되고 일대일로 진행하다 보니 공부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방문과외 특징은 4개월마다 학생과 학부모가 작성한 수업 평가를 통해 학습 방향을 재설정하고 수업 외에도 학생 성적별로 세부 전략을 수립 후 등급별 입시자료, 대학 정보, 모의고사 분석자료, 빈출도에 따른 유형 문제 등 대입에 필요한 학습도 지도한다.
입시컨설팅은 고1·2 학생과 고3 학생을 나눠 다년간 누적된 합격생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생기부 및 성적 분석, 목표 대학·학과 설정, 지원 전략 제시 등 단계별로 진행해 입시 전략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박은숙 강사는 “화상과외와 방문과외 중 본인에게 맞는 수업을 찾고자 한다면 무료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니 한번 상담받고 본인에게 적합한 공부 방식을 찾아 학습을 진행해보는 것이 어떨까”라며 “경력 10년 이상의 강사진들이 정보력과 경험으로 학생을 지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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