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용인 타운하우스 ‘더 휴 퍼스트힐 마평’이 단독형 전원주택 마감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더휴퍼스트힐 마평’은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일대로 총 36세대의 단독형 타운하우스단지이다. 세대별 2대의 주차공간을 품은 벙커형과 지상형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133.22㎡~142.22㎡를 마련했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 간 간격으로 채광, 환기, 조망권이 탁월하다. 현무암, 라임스톤 등 자연석 고급 자재로 시공 마감한다. 포쉐린타일, 강마루 등 거실 바닥을 시공하고 독일식 3중 로이시스템 창호와 앞마당, 뒷마당에 넓은 석재 데크로 기본 시공한다.
 
광파오븐, 식기세척기, 인덕션, 시스템 냉난방기 등 기본옵션으로 제공한다. 도시가스, 상하수도 등 연결하고 단지 내 주 출입구 차단기, 무인경비CCTV, 홈오토IOT시스템 등 다양한 무인 시스템을 갖췄다. 단지 내로 연결되는 경기옛길 산책로 또한 갖추고 있다.
 
에버라인 송담대∙운동장역까지 3분 거리이며 분당선, GTX A노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57번 국도 등 광역교통망을 구축했다. 추후 제2외곽순환도로, 제2경부고속도로 등 개통 예정이다.
 
이마트, 용인중앙시장, 용인시장 등 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용인세브란스병원,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등 생활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양지천~경안천으로 연결되는 자전거 도로와 단지 내로 연결되는 경기옛길 산책로(영남길5번코스) 등 마련돼 있다. 
 
인근 용마초, 고림중, 덕영고 및 명지대 등 우수한 교육환경으로 미래가치가 우수하다. 용인국제물류4.0단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테크노밸리 등 대기업 및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젊은 직장인 수요층의 관심이 높다. 

한편 ‘더휴퍼스트힐 마평’은 쾌적한 자연환경을 품은 라이프스타일로 마감이 임박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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