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대한전선 주가가 하락세다.
17일 오후 12시 11분 기준 대한전선은 전 거래일 대비 35원(1.63%) 하락한 211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신재생 에너지로 전력 체계 도입 절차에 속도를 내자 주가가 강세를 보인 바 있다.
한편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력산업 전시회인 ‘IEEE PES T&D’에 참여한 대한전선은 북미 최초로 500kV 규모의 전력망과 초고압케이블, 가공케이블 등의 제품을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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