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동녘도서관은 '2022 생각이 자라는 독서 토론' 진행한다고 전했다.
'생각이 자라나는 독서 토론'은 오승주 독서 강사가 참여하여 수준별 독서 후 토론 및 다양한 독서 활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송당초등학교에서 유치원 원아 및 초등학생(1~6학년,83명)을 대상으로 5월 19일부터 26일까지 7회에 걸쳐 진행된다.
동녘도서관은 "이번 활동을 통하여 초등학생 대상 독서토론 및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하여 독서 능력 및 사고력,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