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롤링스톤 코리아가 밴드 데이브레이크와 LUCY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롤링스톤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이번 인터뷰에는 데이브레이크와 LUCY가 앨범을 작업하는 과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등 다양한 질문에 관해 이야기가 담겨있다.
특히 앞으로 새롭게 도전해보고 싶은 콜라보나 무대 혹은 장르에 대해 데이브레이크 멤버 장원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콜라보를 하고 싶다. 국악, 트로트, 오케스트라 같은 여러 장르와 밴드의 만남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같이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에 관해 LUCY 멤버 광일은 “심리 치료사분과 함께 곡을 만들고 싶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많은 사람에게 큰 위로가 될 수 있는 곡을 쓰고 싶다”고 전하며, 앞으로 밴드 데이브레이크와 LUVY가 보여줄 음악 활동의 궁금증을 남겼다.
이와 함께 같은 시간 공개된 영상 인터뷰를 통해 오는 5월 진행하는 ‘Beautiful Mint Life 2022’ 공연을 더 즐길 수 있는 팁,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을 전하며 밴드 데이브레이크와 LUCY의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
현재 데이브레이크와 LUCY의 영상 인터뷰는 롤링스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진솔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인터뷰 전문은 롤링스톤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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