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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연예이슈


구준엽 아내 서희원, 40대 동안 미모 과시

쇄골에 새겨진 타투, 구준엽과 즐겨듣던 영어 발라드곡 가사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구준엽 아내 서희원이 신혼의 달콤함을 전하는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6일 쉬시위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인과 함께한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밝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서희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서희원은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앳된 미모를 과시했다. 화사하게 웃는 얼굴에서 서희원의 행복이 전해진다.

 

또 쇄골에 새겨진 타투가 시선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나연예에 따르면 서희원의 새 타투는 구준엽과 같은 의미로, 두 사람이 24년 전 연애할 때 즐겨듣던 영어 발라드곡 가사다.

 

한편, 구준엽은 지난 3월 서희원과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현재 구준엽은 서희원과 혼인신고 후 대만에서 지내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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