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더 휴 퍼스트 힐 마평’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일대에 지상 1층~3층 규모로 총 36세대다. 막바지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다.
 
단독형 개별건물로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며 세대당 2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가장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133.22㎡~142.22㎡로 다양한 면적을 선택할 수 있다.
 
넓은 잔디마당과 남향 위주의 배치로 일조량, 채광이 탁월하다. 지형 단차를 활용해 이웃 간 사생활 침해를 방지하고 우수한 조망권을 확보했다. 
 
현무암, 라임스톤 자연석의 고급자재로 건축외벽을 시공마감하고 포쉐린타일, 강마루 등 거실바닥을 적용했다. 독일식 3중 로이시스템 창호와 앞마당과 뒷마당에 넓은 석재데크를 기본 시공해 쾌적함을 더했다. 
 
광파오븐, 식기세척기, 인덕션 등 기본옵션으로 제공한다. 전세대 상하수도, 도시가사 등 연결했으며 주출입구차단기, 가로등, 무인경비CCTV 등 다양한 무인 시스템을 도입했다. 
 
용마초, 고림중, 덕영고 등 초, 중, 고교가 위치하며 한국외대, 명지대, 용이대 등 글로벌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내로 연결되는 경기옛길 산책로, 봉두산, 양지천 등 도심 속 그린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차량을 통해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이용하기 편리하며 서울세종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 서울 및 주변 도시로 빠르게 이동가능하다. 에버라인을 통해 기흥역에서 분당선, GTX A노선(예정) 등 환승가능하며 다양한 시내외버스노선이 운행 중이다. 
 
용인세브란스병원, 이마트, 죽전신세계백화점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수 있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용인국제물류4.0단지 등 대기업 및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젊은 직장인 수요층 확보에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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