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3사 키즈폰 경쟁 치열…어린이날 앞두고 요금지원 혜택 강화

  • 김강석 기자 gangseok@jejutwn.com
  • 등록 2022.04.23 19:00:06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새 학기 시즌이 지났음에도 올해 초 초등학생 전용 스마트폰으로 출시된 키즈폰 모델의 판매량이 연일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통신사들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신규가입자 확보를 위해 키즈폰 지원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키즈폰 모델은 KT 신비키즈폰2, LGU+ 카카오리틀프렌즈폰5, SKT ZEM 꾸러기폰 등 3종이며 이전 모델과는 다르게 전 통신사 모두 삼성전자의 갤럭시엑스커버5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통신사별 캐릭터 테마 디자인을 적용하고 키즈폰 전용 소프트웨어 탑재하고 있다. 

 

이번 키즈폰 모델로 채택된 엑스커버5모델은 내구성을 강화한 러기드폰으로 키즈폰 최초로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이 적용돼 있으며 탈 부착형 배터리가 사용되는 등 내구성이 크게 강화됐다. 이외에도 자녀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위치정보 서비스와 유해매체 차단 및 스마트폰 제어 앱을 통해 중독 현상을 미리 방지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교육콘텐츠를 지원하고 있어 학부모 고객의 걱정을 덜어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온라인 종합할인 쇼핑몰에서는 기존에 진행하던 새 학기 키즈폰 프로모션의 기간을 연장하고 혜택을 강화해 신비키즈폰2, 카카오리틀프렌즈폰5, ZEM 꾸러기폰 등 모든 키즈폰 모델의 단말기를 100% 할인해 무료로 판매하고 기종에 따라 최대 12개월 요금지원 혜택을 지원하면서 구매사은품으로 디즈니 여행가방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가성비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갤럭시A53, 갤럭시S20 FE 2022, 아이폰SE3 모델에도 할인 혜택을 제공해 판매해 청소년 스마트폰구매를 지원하고  갤럭시S22 시리즈에 최대 60% 즉시 할인을 적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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