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한국교육검정원은 바리스타 자격증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론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강의를 통해 진행되는데, 교수진이 직접 특화된 수업을 진행함과 동시에 쉽고 빠르게 배워볼 수 있는 커리큘럼이 제공된다.

바리스타 자격증 교육은 단순히 커피를 추출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원두의 구별법과 로스팅 방법, 사람들에게 맞춘 커피 추천법과 커피에 관한 다양한 이론을 배워볼 수 있는 과정이다.

한편 해당 과정은 단일자격증으로 사전에 샘플강의를 통해 대체적인 교육 과정이나 방향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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