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종합 악기 브랜드 ㈜다이나톤(대표 도상인)이 벚꽃이 피는 봄시즌을 맞아 베스트셀링 DP3000 전자 디지털피아노 특가 행사를 기획했다고 15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7일까지 인터파크 온라인 쇼핑몰에서만 61만원 상당의 쿠폰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내 구매자 전원에게는 디지털 피아노에 내장된 교육 기능을 활용해 집에서 피아노를 연습할 수 있는 10만 원 상당의 홈트레이닝 킷과 MBTI 성격유형별 음악학습 컨설팅을 제공해 음악 학습에 최적화된 풀 패키지 사은품을 받아볼 수 있다.

다이나톤 DP3000은 클래식 피아노 전문가와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급 전자 디지털피아노로 성진희, 성경희 음악교육학 박사와 함께 최상의 피아노 교육 효과를 연구해 개발했다. 그뿐만 아니라 디지털피아노 최고 사양에만 적용되는 256 동시 발음과 어쿠스틱 피아노와 동일한 무게감을 적용한 신형 해머 건반으로 사운드와 터치감이 우수하다.

해피피아노 라인의 대표 모델인 DP3000은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한 첫날 모차르트, 베토벤 등 클래식 명곡을 손가락 번호만으로 쉽게 연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EQ 상승 촉진 음원이 단독으로 내장돼 있다.

또한 가벼운 무게(38kg)와 튼튼한 내구성, 프리미엄 시트가 적용된 슬림 우든 캐비닛으로 2022년 트렌드에 맞는 모던하고 세련된 감각의 인체공학 디자인이 더해졌다. 색상은 고급스러운 로즈우드와 화사한 화이트 2가지 색상이 있으며 피아노 덮개에 풀 슬라이딩 안전도어가 적용돼 안전함을 갖췄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행사 모델은 피아노 입문자부터 전공자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연주 콘텐츠를 제공해 소비자의 니즈를 크게 충족시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은 베스트셀링 디지털피아노 DP3000 구입을 1인 1대로 한정되며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조기마감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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