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한국교육검정원(이하 한교검)은 4월을 맞이해 디베이트코치 자격증 과정 외 70여 가지의 무료 강의를 제공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한교검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정식 등록된 민간 자격증 발급 기관이다.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시간과 공간에 구애 없이 PC와 모바일로 간편하게 수강할 수 있다.
디베이트코치는 재미있는 토론기법과 토론의 기본 형식에 따른 방법 등을 숙지해 학생들에게 토의와 토론에 대한 흥미를 전달하는 과정을 배워볼 수 있다. 질문을 통한 문제해결능력과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과정이 진행된다.
또한 총 24강으로 이뤄져 있으며 토의와 토론의 이해를 시작으로 토론의 역사와 절차, 종류 및 발문법, 논제, 학습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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