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한국사이버진흥원은 4월을 맞이해 자전거정비지도사 등 80여 가지 자격증 교육과정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자전거정비지도사는 자전거 조립과정과 정비에 대한 이론, 다양한 정비 도구 이용에 대해서 수업하고 있다.
또한 자전거 정비에 대한 △분해조립 △제동 파트 △구동 파트 △휠 파트 등 현장 정비 업무 능력도 배울 수 있다.
한국사이버진흥원에서 취득한 모든 자격증은 국무총리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등록 자격증으로 자격기본법에 따라 자격 관리 및 자격증 발급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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