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권은비가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22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권은비의 두 번째 미니 앨범 ‘Color’(컬러)의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23일 권은비의 색다른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몽환적인 무드의 팔레트 필름,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티징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특히 오는 29일에는 새 앨범 전곡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사운드 페인팅이 오픈돼 권은비의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감은 한껏 달아오를 예정이다.
한편 권은비의 두 번째 미니앨범 ‘Color’는 오는 4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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