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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존, ‘톤업핏 블랙라벨 마스크 리미티드 에디션 2022’ 선착순 8000세트 판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참존(CHARMZONE)은 올해 엑소 카이(KAI)를 마스크 모델로 발탁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11일 첫 번째 한정판 참존 ‘톤업핏 블랙라벨 마스크 리미티드 에디션 2022’ 4종을 참존 공식몰에서 선보인다.

 

11일 업체 측에 따르면 8000세트의 수량으로 준비된 이번 한정판은 ‘참존 마스크’의 인기 컬러 2종 ‘데님 네이비’, ‘토프 브라운’과 신제품 ‘피치 코랄’, ‘바닐라 베이지’ 컬러 2종으로 구성돼 있다.

 

또, 한정판 다운 세련되고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에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이 돋보여 제품 패키지만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구매 시 참존 마스크 모델 엑소 카이(KAI)의 미공개 화보 엽서 또한 받아볼 수 있다.

 

참존 마케팅 담당자는 “작년 '참존 톤업핏 마스크' 출시 이후로 받아온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고자, 특별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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