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잠실 에떼르넬에서 비욘드 오피스텔 분양을 진행한다.
해당 현장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2· 8호선 잠실역, 잠실역 환승센터,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 9호선 한성백제역 등이 위치해 있다다.
특히 잠실 에떼르넬 비욘드는 올림픽공원부터 석촌호수, 방이동 먹자골목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아산병원 등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오피스텔은 지하2층~지상17층, 4개 타입의 전용 면적 28.43m²~ 40.53m², 56실 규모로 프리미엄 설계와 자재를 사용했다.
소형가구가 선호하는 투룸+알파룸 구조에 홈 네트워크 시스템, 주방 수전부터 거실 강마루까지 각 공간은 최상급 자재로 마감하며, 세탁기와 건조기, 빌트인 냉장고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사업지 주변은 한미약품·롯데월드타워·삼성 SDS 등 대기업 사옥들이 밀집해 있다. 방이동에만 4300여개 기업체에 3만3000여 명이 근무한다.
한편 '잠실 에떼르넬 비욘드'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논현동에 홍보관이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대표 번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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