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손상모 전문 브랜드 마잘이 냄새 안나는 파마약으로 판매중인 셀프 파마약 네오펌을 일반 마트에도 납품한다고 밝혔다.
마잘은 자체 제소시설과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유하고 있는 특허 기술을 사용하여 파마약 특유의 독한 냄새가 없는 네오펌을 개발했다.
마잘의 이현우 대표는 “네오펌은 두피의 pH 밸런스를 해치지 않는 중성 제품으로 200회가 넘는 임상 실험을 통해 무향∙무취 및 안정성을 잡은 제품이다"라며 "이미 손상된 모발을 복구하고 케어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하여, 모발 손상을 유발하는 위험 요소나 성분을 생산 단계에서 원천 배제하고 있다. ‘네오펌’은 안전한 셀프 파마약으로, 일반 마트에 납품하여 접근성이 높아진 만큼 많은 고객분들이 찾아주시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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