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대치동 재수학원 멘토스학원이 오는 21일 재수정규반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반 정원 10명인 멘토스는 셀토 개인클리닉은 2시간 수업 후 1시간을 개인클리닉을 해주는 시스템으로 운영 중이다.
대치동 스타강사 최유신 원장이 수학을 직강하고 김영제 부원장(서울대 수학과), 최경식 선생(서울대 수학교육과)등 대치동 경력 15년이상 강사진이 포진돼 있으며 의치한반은 강재상(서울대) 선생이 의대 논술 수업을 진행한다.
의치한반 3개반, 경찰 사관학교반, 교대반 등 학생들이 선호하는 특수학교반을 따로 운영한다.
수준별로 국영수 수업 진행되는 것도 특징이다. 1관 자습동, 2관 강의동은 한티역에서 5분 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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