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자담유(ZADAM:U)의 ‘큐바이옴 하이드로 크림’이 단 1회 사용으로 피부 보습량에 유의미한 효과를 나타냈다고 17일 밝혔다.
자담유는 KC 피부임상연구센터에 의뢰해 성인 여성 21명을 대상으로 하이드로 보습크림에 대한 보습력과 피부진정 효과를 확인한 결과 1회 사용으로 피부 수분 함유량이 60% 개선됐다고 밝혔다.
자담유 관계자는 "자담유 보습크림은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로 피부 겉과 속을 동시에 케어해 피부 표면의 환경을 개선하고 피부 장벽과 보호막을 강화해준다. 여기에 프리바이오틱스가 수분을 자석처럼 끌어당겨 수분 장벽을 세우며 피부 표면을 촉촉하게 만들어 준다"고 전했다.
이어 "화장품에 흔히 사용되는 20가지 유해 성분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안전한 성분만을 담아냈다. 부드럽게 발리면서 밀착감이 우수하고 빠르게 피부에 흡수되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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