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반려세상이 지난해11월 말 새롭게 출시한 강아지 기저귀 1차 생산분 완판 소식을 전했다.

반려세상은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설립된 프리미엄 반려동물 용품 전문 브랜드로 강아지패드, 방석, 위생용품, 장난감 등 다양한 반려동물 전용 용품을 생산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

반려동물 기저귀는 환경을 생각한 친환경 포장방식과 로즈브라운, 무드 베이지 등의 세련된 색상과 체크 디자인으로 선보여 졌었다.

반려세상 관계자는 “출시 후 1차 생산분을 판매하는 동안 고객님들의 의견을 수용하여 제품규격과 포장방식 개선 등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위해 고객분들과 꾸준히 소통하여 만족스러운 제품을 지속 판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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