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경남 거창 코로나 확진자 44명이 추가 발생했다.
거창군은 10일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2. 10(목) 10시 기준 확진자 44명 발생▶지역 내 확진자 증가▶지역 외 이동·만남·외출 자제 ▶선제적 신속항원검사 실시 및 방역수칙 준수바랍니다"라고 알렸다.
감염경로는 타지역확진자 접촉, 지역 내 확진자 접촉 등으로 밝혀졌다.
한편, 10일 0시 기준 발생한 경남 코로나 신규확진자수는 2341명이다
창원 537, 진주 311, 통영 84, 사천 82, 김해 457, 밀양 32, 거제 273, 양산 221, 의령 9, 함안 37, 창녕 88, 고성 36, 남해 67, 하동 10, 산청 9, 함양 19, 거창 39, 합천 30 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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