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주)디에스그룹이 주최한 대구지역 2022년 첫 복싱공인단증심사가 성서 이곡동 소재의 대구달서복싱체육관 본점에서 열렸다.
대구지역에서는 달서복싱체육관이 세계경찰무도연맹 지부장으로 운영해 대한생활체육복싱협회(이하, 복싱협회), 경찰복싱협회등으로 현재까지 지부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달서복싱 성서본점, 대곡점, 수성점, 평리관의 전지점 지도관장님들은 공인심사관으로 자격을 갖춰 활동중이다.
대구지역을 총괄하고있는 정희준회장은 "경찰준비생들의 문의가많이 오고있는데 단증발급자격증을통해 조금이나마 청년들이 사회진출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소방공무원, 교도관등 다채로운 분야로 취업의 문이 커지길바란다"고 전했다.
(주)디에스그룹은 경찰공무원가산점자격증발급기관으로 이외에도 다양한 자격증을 교육.발급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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