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화장품 브랜드 이지에프 바머에서 ‘2월에도 내피부를 부탁해! 2월 스페셜 세트 특가전’을 진행한다.

관계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이는 이번 2월 특가전은 건성, 지성, 민감성 피부 별 맞춤 기초 케어 베스트 제품들 만을 모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며 “이달 15일까지 한정수량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해당 제품 재고 소진 시 개별 종료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본 이벤트에는 여자 전용 기초화장품 세트인 ‘EGF 바머 5-STEP’가 포함된다.

올인원 스킨 로션 제품 ‘EGF 수더데이’와 ‘EGF 수더 나이트’, ‘EGF 바머 세럼’, ‘EGF 바머 아이세럼’ 그리고 수분크림 ‘EGF 바머크림’으로 구성됐다.

피부 전문가는 “민감성 피부의 경우 세안 시 이중, 삼중 세안은 피하는 것이 좋다. 세안을 여러 번 하게 되면 피부의 수분량과 pH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수지질막이 파괴되므로 보습 성분이 담긴 클렌저를 선택해 한번만 닦아내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세안 후 예민한 피부를 위해 저자극 제품을 사용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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