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애플산부인과 평촌점이 8일 개원했다고 밝혔다.
해당 병원은 여성토탈 A to Z 케어 원백장비 도입을 통해 비수술적 여성성형 및 생리통 관서비스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오픈 기념 생리통 관리 케어 진료를 할인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데포스 에너지 주사를 2+1 행사로 진행하며, 여성 질환 검진 시 애프리 버블여성청결제를 무료로 증정한다. 애프리 버블여성청결제는 산부인과 의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천연 유래 성분을 모아 제작한 제품이다.
이 외에도 평일 내원이 어려운 안양과 주변 지역 직장 여성을 위해 여의사가 평일 야간 진료, 주말 및 공휴일 진료도 진행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미리 진료 예약 후 방문할 수도 있다.
문지연 대표원장은 “올바른 피임방법, 임신 상담 등 여성을 위한 체계적이고 편안한 진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 2022 새해를 맞이해 그동안 방치했던 여성 질환 및 질병을 검사하기 위해 산부인과 검진을 계획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의료진이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병원은 차량 이용시 병원 건물 1층 주차타워를 이용할수 있으며, 병원 이용 시 주차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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