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더 발렌티 청담 웨딩홀이 2022년을 맞아 홈페이지 예약 후기를 남겨주는 예비 신혼부부에게 본식 진행 전 리무진 의전차량을 타고 웨딩홀에 입장할 수 있는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강남 웨딩홀 ‘더 발렌티 청담’이 2022년에도 오미크론 바이러스와 델타변이 바이러스 등 코로나19로 인해 심적으로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던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혜택으로 준비했으며, 홈페이지에 예약 후기를 남기면 자동으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남 웨딩홀 ‘더발렌티 청담’은 최소 보증인원 150명부터 예약 가능, 최대 2시간 30분 동안 독채에서 단독 예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연회장이 층 별로 나눠져 있고 부담스럽지 않은 코스 요리로 제공되고 있다.
이 밖에 ‘더 발렌티 청담 웨딩홀’은 채플 예식을 더욱 로맨틱하게 진행할 수 있는 ‘나이트 웨딩’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 늦은 시간 예식을 파티 형식으로 꾸며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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