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강남고도미대입시기숙학원은 오는 2월 12일 오후 1시 부산 벡스코에서, 13일 오후 2시 서울 대치동 SETEC에서 입시설명회를 개최하며, 재수정규반은 2월 20일에 개강한다고 28일 밝혔다.

강남고도미대입시학원과 한샘기숙학원이 합작으로 운영하고 있는 강남고도미대입시기숙학원은 7년전 학과와 실기를 함께 대비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시스템을 선보인 후 매년 90%가 넘는 합격률을 선보여 왔다.

먼저, 한샘기숙학원 캠퍼스에 별도의 실기 강의실을 신축해 쾌적한 수업환경을 갖췄으며, 수능 전문가들의 상주해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학생들을 관리한다.

실기의 경우도 강남고도미술학원의 메인 강사진이 출강해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강남고도미대입시기숙학원은 수능대비와 실기대비를 각각의 전문가집단과 함께 할 수 있다.

‘한샘기숙학원’과 ‘강남고도미술학원’은 매주 운영회의를 개최한다.

학생의 상황에 맞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긴밀히 협의하고 있으며,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고의 수업과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꾸준하게 낯선 지문을 접하고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매주 국어, 영어 미니모의고사를 진행하고, 월~금 밤 10시까지 밀착 Q&A도 제공한다.

국어의 경우, 철저한 기출분석이 성적향상의 기반이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제대로 된 기출분석 방향을 제시하고, ‘기출분석 노트’를 통해 학생들이 정말 제대로 기출을 분석하면서 독해실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강남고도미대입시기숙학원은 미대입시생들의 특성을 반영해 학과수업과 실기를 24명 내외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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