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 강다영 배우가 출연했다.
애로부부는 뜨거운 '에로'는 사라지고 웬수 같은 '애로'만 남은 부부들을 위한 '앞담화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SKY채널과 채널A가 공동 제작하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이다.
이번에 방영된 애로부부에서는 우현히 발견한 세금고지서를 통해 남편의 종부세 5천만원을 확인하고 놀란 아내가 등장했다.
막대한 종부세로 인해 아내는 남편이 다른 집을 한 채 더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남편이 어떤 여자와 만나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이번 화에서 강다영 배우는 남편의 부동산을 확인한 후 충격에 빠진 아내 ‘아현’ 역할을 맡아 이를 실감나게 연기했다.
강다영 배우는 애로부부 이외에도 천일야史 등 각종 방송은 물론 라이브커머스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날아오름의 메인모델로써 활동하는 등 방송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배우다.
한편 애로'만 남은 부부들을 위한 '앞담화 토크쇼' 애로부부는 채널A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시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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