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헬스케어 가전제품 브랜드 디디오랩의 스텐 무선미니가습기가 누적 판매량 2만개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디디오랩 스텐 무선미니가습기는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해 열탕 소독이 가능하다.

또한 스텐 무선미니가습기는 컴팩트한 사이즈의 미니가습기이지만 듀얼 분무구로 최대 분무량이 시간당 70ml의 풍부한 가습량을 지녔다.

아울러 스텐 무선미니가습기는 3600mAh 배터리가 탑재돼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 번 충전 시 최장 10시간을 사용할 수 있어 사무실, 회의실, 자동차 등 장소와 관계없이 야외에서도 자유로운 가습이 가능하다. 

디디오랩 관계자는 “스텐 무선미니가습기는 크기가 작은 무선가습기로, 외출할 때에도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실내 습도를 적정으로 유지할 수 있다”며 “수조가 스테인리스 소재이며 내부 구조물이 없어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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