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영풍제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10시 22분 기준 영풍제지는 5.65%(540원) 상승한 1만 100원에 거래중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택배상자 등 골판지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159명, 해외유입 사례는 354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7513명이다.
또 누적 확진자 수는 74만 1413명 (해외유입 2만 375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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