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20대 젊은 여성 CEO 김수미가 색조 화장품 브랜드 시장에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MZ세대 CEO답게 직접 본인이 기획단계부터 원료선정, 제품디자인을 거쳐 출시하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자신있게 색조화장품 시장에 첫 도전장을 내밀었다.
식스무드 브랜드를 런칭하고 첫 제품으로 출시한 식스무드 쿼드 아이섀도우 팔레트는 아이섀도우를 처음 입문하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이 가능할 수 있도록 어떤 조합으로도 완벽한 색감의 화장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네 가지 색상의 아이섀도우 팔레트이다.
4계절 사용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대중적이면서도 은은한 펄감과 트렌디한 색감으로 분위기있는 눈매를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색상뿐 아니라 소프트파우더 제형으로 만들어져 피부의 유분기를 잡아주어 하루종일 메이크업을 탄탄하게 유지시켜준다.
식스무드의 대표 김수미는 “마스크로 인해 눈 주변 밖에 노출할 수 없는 요즈음에 눈 화장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이 대폭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라며 "이러한 고객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이름을 건 첫 브랜드의 첫 제품으로 과감하게 아이섀도우 팔레트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또한 “식스무드의 앞으로 발전할 모습과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추후 출시될 제품들을 잘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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