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힘찬건설은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문화디자인밸리 내 동탄 일반상업용지 일대에 들어서는 주거용 오피스텔 동탄역 헤리움 센트럴 1.2.3차 모델하우스를 18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동탄역 헤리움 센트럴은 지하 4층 지상 10층 3개 동이며 전용면적 59~72㎡ 총 450실로 구성된다.
타입 별로는 1차 △59㎡ A 72실 △59㎡ B 63실 △62㎡ C 9실, 2차 △59㎡ A 90실 △63㎡ B 27실 △69㎡ C 18실 △63㎡ D 9실, 3차 △59㎡ A 72실 △64㎡ B 54실 △72㎡ C 36실이다.
동탄역 헤리움 센트럴은 근거리에 SRT 동탄역이 있으며, 동탄대로, 동탄 순환대로 등 동탄2신도시의 주요 도로망 접근이 쉽고,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동탄 분기점도 인접해 타지역으로 이동이 빠르다.
삼성전자, LG전자, 두산중공업 등 대기업과 동탄 테크노밸리, 화성일반산업단지 등이 배후수요로 가깝고, 동탄 여울공원과 동탄호수공원, 신리천 등이 단지 주변을 둘러싸고 있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일원에 위치했으며, 체온 측정 및 손 소독 절차를 진행한 후 입장하거나 주기적으로 소독 및 방역 활동을 진행하는 등 코로나 19 방역에 신경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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