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제주 영어교육도시 꿈에그린’이 회사보유분을 분양 중이다.
지하1층~지상4층, 17개동에 130A 타입 130㎡(구 40평형) 196세대, 130B 타입 130㎡(구 40평형) 48세대, 153 타입 153㎡(구 47평형) 24세대로 총 268세대로 구성됐다.
제주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45분, 중문관광단지에서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다.
제주신화월드, 깨끗한 환경에서만 서식한다는 반딧불이의 서식지 곶자왈과 도립공원 등 관광지도 인접해 있다.
영어교육도시 내는 생활인프라도 훌륭하다. 학원가, 교육도시사무소, 교육센터, 119센터 등 다양한 지원시설이 있다.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기 입주 단지의 실거래가는 평당 1770~2070만원 대에, 신규 입주 단지는 2050~2660만원 대에 시세가 형성되고 있다.
현재 노스 런던칼리지 에잇스쿨(NLCS), 브랭섬홀 아시아(BHA),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SJA), 한국국제학교(KIS) 등 프리미엄 국제학교 4곳이 들어서 있다.
‘제주 영어교육도시 꿈에그린’은 현재 서울 강남구 학동역 인근에 있는 모델하우스에서 현장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방문객의 체온 측정 및 소독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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