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퍼솔켈리 컨설팅 그룹은 2022년 HR 트렌드에 발맞춰 기업 경영에 꼭 필요한 핵심 주제를 토대로 구성한 LA(Learning Academy) 프로그램을 론칭 했다.
팬데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나노 사회가 대두됨과 동시에 개인화된 사회가 급속도로 변화됨에 따라 기존 기성세대의 회사 생활과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것 중 하나가 한 기업에 머무르는 기간이 1년 정도로 개인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기업 혹은 수평적 업무 구조로 소통이 원활한 기업인지를 고려하는 상황이 늘고 있어 기업은 공개 채용에서 상시 채용으로 변화되고 있다.
기업의 업무 평가 역시 평가 그 자체의 결과를 중요하게 생각했던 기존과는 달리 MZ 세대에 들어 과정의 코칭과 피드백을 통한 개개인의 성장 가치를 더욱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변화되고 있다.
러닝 아카데미(LA)는 LEADERSHIP & COACHING(리더십 및 코칭), MANAGEMENT(BUSINESS & TALENT) 비즈니스 및 인재 관리, SOFT SKILLS(소프트 스킬 개발), WELLNESS (건강한 삶의 밸런스), FUTURE SKILLS(미래기술), EXPERIENTIAL LEARNING(경험적 학습) 등 크게 6가지 큰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기업에 맞춰 세부적으로 커스터마이징 하여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국내 기업의 HRM 트렌드에 맞춰 주력하고 있는 Executive Coaching(경영진 코칭), Leadership Development(리더십 개발), Soft Skills Development(소프트 스킬 개발) 등의 주제를 메인으로 진행될 방침이며 글로벌 기업(외국계 기업)을 위해한국어와 더불어 영어로 교육 진행이 가능하도록 강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LA(러닝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은 직무 세분화로 리스킬링, 업스킬링, 학습 경험에 대한 적시 사용으로 인재 전환에 기회를 강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MZ 세대의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할 수 있어 기업 성장에 상승 곡선을 기대할 수 있다.
퍼솔켈리 컨설팅 그룹 관계자 또한 "팬데믹 이후, 국내 기업은 직무 분석부터 직무 개발 등을 통해 업스킬링과 리스킬링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선 리더십의 개발, 소프트 스킬 개발 등의 다양한 방식의 새로움이 필요하다."라며 LA(러닝 아카데미) 프로그램에 대한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2022년 더욱 강화된 러닝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퍼솔켈리 컨설팅 그룹은 Organization Development(조직 개발), Learning Academy(교육), Career Transition & Outplacement(경력 강화 및 이직), Advisory Services(자문)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는 HR 토탈 솔루션 전문 글로벌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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