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6 (화)

  • 서울 18.8℃
  • 맑음제주 23.4℃
  • 맑음고산 22.6℃
  • 구름조금성산 22.7℃
  • 맑음서귀포 24.3℃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500개점포 돌파한 스터디카페 작심, 브랜드 파워를 통한 새로운 전략 제시

  • 신혜정 기자 shin@jejutwn.com
  • 등록 2022.01.14 17:38:47

[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500개점포 돌파한 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 브랜드 파워 앞세운 다양하고 새로운 전략 제시한다고 밝혔다. 

 

이면 도로 에서부터 메인 도로에 이르는 상권에 진출하는 전략과 지방, 수도권을 아우르는 입점 전략, 신도시, 신축 상가 입점 전략까지 다양하다.

 

창업 5년 만에 작심은 연 100여 개씩 약 500개의 점포를 오픈할 수 있었고 지속적으로 스터디카페 운영 노하우를 축적해 메인 도로 진출 전략을 구사하게 됐다.

 

작심은 메인 도로 진출 전략으로 최근에만 경남함양점, 세종반곡점, 대치914점 등 총 9개의 1층 점포에 신규 진출했다.

 

관계자는 "지방과 수도권을 포괄하는 작심의 진출 전략은 신도시, 신축 상가 진출 전략과 맞물려 있다. 지방, 수도권의 신도시 혹은 신축 상가는 T.I(인테리어 비용 지원), R.F(렌트프리, 일정 기간 임대료 면제) 등의 혜택을 받기가 수월하기 때문에 인테리어, 임대료 등 초기 투자비 부담을 덜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인테리어 비용 지원과 일정 기간 임대료 면제는 작심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가 있기에 제공 가능한 혜택으로 알려졌다"며 "창업자 중 많은 분들은 인테리어 비용과 임대료에서 많은 불안감을 느끼고 창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작심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진출 전략 성공 노하우와 임대인과 계약 시 유리한 협상력을 바탕으로 창업자들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