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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황국 의원, 박경훈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와 유승민 IOC선수위원 명예도민증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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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도민은 제주의 스포츠발전뿐만 아니라 홍보대사 역할...”

 

 

[제주교통복지신문 서유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김황국 의원(국민의힘, 용담동)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제주스포츠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인재발굴과 영입이 필요하다고 지적을 하면서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박경훈(전, 제주유나이티드 감독)과 IOC선수위원 유승민(현, 대한탁구협회장)을 ‘제주 명예도민’으로 추천하였었다.


김황국 의원은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회의실에서 박경훈(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과 유승민(IOC 선수위원, 대한탁구협회장)에게 ‘명예도민증 전달’하면서 제주의 체육발전을 위한 현안 등을 논의 했다.


박경훈(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은 “2022년 10일부터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이 제주 훈련을 시작합니다. 제주의 축구산업 거점지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제주유나이티드 감독시설 ACL진출과 제주홍보와 축구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승민(IOC 선수위원)은 “제주의 스포츠 발전을 위해 앞으로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대한체육회와 국제올림픽기구에서 제주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지난해 도민체육대회 탁구장을 방문하는 등 제주 탁구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김황국 의원은 “과거 제주의 3대 경제 효자산업은 농업, 관광, 스포츠였지만, 현재 제주의 대표하는 스포츠산업이 없다면서 앞으로 명예도민으로서 제주 홍보대사 역할과 제주스포츠 발전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