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와이드 복층형 구조와 오피스텔 수요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교통•생활 인프라를 선보이는 고양시청역 베네하임 더힐이 최근 청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양시청역 베네하임 더힐은 지하 5층~지상 22층 총 441실 규모로, 27형~36형(43~56㎡) 등 5개 타입의 평형으로 구성한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3일대에 들어설 예정이다.
오피스텔 내부는 신혼부부 또는 아이 동반 가정에 실거주 선호도가 높은 와이드 복층형 구조를 적용해, 주거형 아파텔의 형태를 띤다.
복층 다락 공간은 서비스 공간이 아닌, 실사용 면적을 넓혀 거주 형태에 따라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 가능하다.
단지 내부 시설로는 1층에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포함한 근린생활시설을 구축해 실거주자들이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조성한다.
GTX-A 개통 확정, 식사트램선 개발 예정으로 향후 더 많은 교통 인프라가 갖춰질 예정이다.
또한, 도보권으로 접근 가능한 생활 인프라가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현재 고양시에서 홍보주택을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고양시청역 베네하임 더힐 홍보주택 예약 및 청약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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