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유재석이 예능인 브랜드평판에서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1년 12월 1일부터 2022년 1월 1일까지의 예능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42,833,92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과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을 측정했다. 지난 12월 예능인 브랜드 빅데이터 33,956,275개와 비교하면 26.14%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지수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에디터가 참여한 브랜드모니터분석와 한국브랜드포럼에서 분석한 브랜드가치평가도 포함했다.
2022년 1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유재석, 이경규, 문세윤, 김종국, 이상민, 탁재훈, 송지효, 이승기, 안정환, 강호동, 김구라, 전현무, 김종민, 노홍철, 신동엽, 김준호, 박명수, 하하, 김성주, 이수근, 유희열, 지석진, 서장훈, 허재, 김희철, 장도연, 박나래, 이동국, 양세찬, 김민경 순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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